까미 털옷




뜨개질로 만든 최초의 옷 종류,
신생아 모자떠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하다 보니 요사이 뜨개실을 만지고 사는데
그러다 보니 겨울에 산책나가면 추워하는 까미가 생각나서 어제 오늘 이틀 걸려서 만들었다. 이 털실은 까미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건데 어째서 이제야 생각이 난 걸까. (까미는 다섯살하고도 반이 넘었다)

입혀놨더니 괴롭히는 줄 알고 좀 으르렁거리길래 몇번 깨물어 줬다 =_-
겨울에는 좋아하겠지. ㅎ

패턴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고 만들었음.
http://blog.empas.com/redesj2/12603757

by page | 2008/11/05 22:1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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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클리드시아 at 2008/11/05 22:17
헛!! 털옷!! 옷입은 강아지 보면 참 귀엽더라구요 >_<
Commented by page at 2008/11/05 23:56
저희 개는 신발도 신고 다녀요~ ㅋㅋ 사실 산책 후에 발 닦는게 귀찮아서 신기는 건데- 발이 4개나 되잖아요!- 사람들은 굉장히 이뻐해서 그런줄 안다는-ㅋㅋ
Commented by 작나무 at 2008/11/08 23:16
아. 좋은데요~! 고양이 옷으로 응용해봐야겠음다.

저희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산책 후에 늘 발을 씻어줬는데 습진이 생겨버렸어요. -_-;; 그 후로는 무조건 신발 신긴다능.
Commented by page at 2008/11/09 01:07
옹 너무 자주 씻겨도 습진이 생기는구나!
근데 고양이도 옷을 잘 입어? 울집 개도 안 좋아해서. 고양이는 개보다 더 성격있으니까. 까미가 4.4kg 나가는데 저거 좀 여유가 있어. 하긴 고양이 실측하고 저거랑 대조해서 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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