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05일
까미 털옷

뜨개질로 만든 최초의 옷 종류,
신생아 모자떠서 보내기 캠페인에 참여하다 보니 요사이 뜨개실을 만지고 사는데
그러다 보니 겨울에 산책나가면 추워하는 까미가 생각나서 어제 오늘 이틀 걸려서 만들었다. 이 털실은 까미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 건데 어째서 이제야 생각이 난 걸까. (까미는 다섯살하고도 반이 넘었다)
입혀놨더니 괴롭히는 줄 알고 좀 으르렁거리길래 몇번 깨물어 줬다 =_-
겨울에는 좋아하겠지. ㅎ
패턴은 아래의 링크에서 보고 만들었음.
http://blog.empas.com/redesj2/12603757
# by | 2008/11/05 22:11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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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산책 후에 늘 발을 씻어줬는데 습진이 생겨버렸어요. -_-;; 그 후로는 무조건 신발 신긴다능.
근데 고양이도 옷을 잘 입어? 울집 개도 안 좋아해서. 고양이는 개보다 더 성격있으니까. 까미가 4.4kg 나가는데 저거 좀 여유가 있어. 하긴 고양이 실측하고 저거랑 대조해서 하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