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정리 /유나이티드 누드

 

 

이쁜 신발에 욕심이 많으나 높은 굽에는 도저히 적응이 안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방출합니다 ㅜㅜ

 

구입 원하시면 비밀 댓글 달아주세요.

우체국 택배로 보내드리고요 택배비 정가 3500원만 받겠습니다.

안전거래 원하시면 옥션 검색창에서 판매자 아이디 rijn 쳐주세요.

 

 

1. 유나이티드 누드 /임즈 스트랩 - 65,000원

 

사이즈는 255~260이 적당할 것 같아요.
앞굽 높이는 0.6cm 뒷굽 높이는 10cm 볼 넓이는 9cm 입니다.


높이는 높지만 상당히 편한 편이에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바닥이 버켄스탁처럼 굴곡이 있고 쎄무같은 재질이라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잘 잡아줘요. 그리고 이 특이한 굽은 바닥쪽을 단단히 받쳐주기 때문에 흔들림이 다른 하이힐에 비해서 별로 없어요. 굽이 좁은데 끼는 문제도 없고요. 다른 7~8cm 하이힐보다도 좀 더 편한 느낌이에요.

그치만 저한테 사이즈가 큰데다 높은 굽을 잘 못신는 관계로 내놓게 되었아요 ㅜㅜ
이것도 겨우 세번 신었어요 ㅜㅜ

사이즈를 맞춰보겠다고 스트랩 안쪽으로 쿠션을 붙여놓아서 255 분도 신으실 수 있는데요 길이는 약간 남을 수 있어요. 260 신으시면 떼고 신으시면 되요. 끈끈한 거는 기름 종류로 녹여서 닦으면 사라질 거예요. 쿠션 붙이고 오려내느라 스트랩 안쪽으로 살짝 몇군데 까진 게 있는데요 신으면 안보이고 신는데도 전혀 지장 없습니다. 그로 인한 반품 등은 안받겠습니다. 감안하실 분만 사세요.

이거 신으시면 완전 시선집중! 될 거예요. 그만큼 특이하고 이쁘구요 소장가치도 충분한 신발입니다.

정품 박스와 더스트백에 고대로 넣어서 박스 포장 한번 더 해서 보내드릴게요.
 

 


 

 

 

2. 유나이티드 누드 /필 - 판매완료
 

사이즈는 발 통통 250~255신으면 적당할 거예요.
앞굽 높이는 0.7cm 뒷굽 높이는 8cm, 발 볼 넓이는 9cm 입니다.


평소에 하이힐 잘 신으시던 분은 굉장히 편할 거예요.
다른 하이힐 보다는 많이 편하더라구요.
특히 올라섰을때 느낌은 5cm 정도 굽처럼 편하고요.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바닥이 버켄스탁처럼 굴곡이 있고 쎄무같은 재질이라 발이 미끄러지지 않게 잘 잡아줘요. 스트랩이 발등을 사선으로 가로지르기 때문에  발목끈이 없어도 심하게 덜렁거리지 않아요.

정품 박스와 더스트백에 고대로 넣어서 박스 포장 한번 더 해서 보내드릴게요.
 



 

 

 

by page | 2009/08/28 13:26 | 트랙백 | 덧글(2)

소화의 지존은 상추?





여름이라 상추도 이곳저곳에서 많이 생겼고 비빔밥도 좋아하니까 지난달에는 한 일주일간은 삼시 세끼까지는 아니어도 두끼정도는 상추를 왕창 넣고 비빔밥을 해먹었던 것 같다.

상추를 얼마나 넣었냐면.. 한 근쯤? ;

여튼 양손 가득 쥐일 정도로 왕창 잘라 넣고 나물이나 느타리 버섯 구운거 혹은 익힌거를 넣고 열심히 비벼 먹었었다.;밥은 한 8부 정도 채워서. 그거 다 비비면 스뎅 보울에 한가득 찬다. ==;

그거 껴안고 앉아서 열심히 다 먹어치우고 그랬었는데
밤이 되면 그렇게 먹었는데도 미친듯이 배가 고픈거다 =_=..

정말 내가 며칠 굶었던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배가 너무 고팠는데
밤에 먹으면 다음날 속 더부룩해서 고생하게 되는걸 알기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밤마다 배고프다고 징징징 뒹굴뒹굴했었다. 그 즈음에 좀 바쁘게 다녔는데 밥도 세 끼 못먹고 두 끼 밖에 못먹어서 자고 일어나면 살도 빠져있고 =_= 완전 무서웠었다.

왜냐면 그 때 병원에서 이런저런 검사를 받았는데 가슴에도 신장에도 혹이 있다니 쿠궁... 혹시 암????
하면서 걱정을 했었다는.. 의사들은 검진 결과로는 일단은 아니니 지켜보자- 라고들 했는데 그건 앞으로 될 수 있다는 얘기????? 막 이러면서 좀 벌벌 떨었다는 ㅜㅜ 암에 걸리면 이유없이 살이 빠진다는데 혹시 나도??? 막 그러면서 ;ㅁ; 엄마한테 그런 얘기 하니까 "요새 니가 덜 먹드라" 라고 일축..

한동안 비가 와서 상추도 별로 못먹고 그 미친듯한 배고픔도 사라지고 그래서 까먹고 있었는데
오늘 또 집에 상추가 한 통 가득 있길래 아침부터 비빔밥을 해먹었는데 점심 때 되니까 미칠듯한 배고픔이 급습 =ㅁ=!!

아 이건 상추의 힘???


위장까지 소화되는 느낌은 정말 최고..ㅡㅡb

by page | 2009/08/05 17:00 | 일상 | 트랙백 | 덧글(4)

최근 지른 것들


주말동안 놀러 갔다가 집에 돌아오니 모두 도착해 있었다 ㅎㅎ

아래에 로즈버드 민티드 로즈 빼고 다 주말에 도착한 것.
민티드 로즈는 그 전에 도착했지만 지난주에 온 거니까요 아직 신삥 ㅎ

다 소용량임- 발단은 친구거를 써 본 포지틴트. 맘에 든 데다 쓰던 제품들이 다 유통기한을 넘어가게 되어서 --;;;
얼마 쓰지도 못했는데 ㅠㅠ

아직도 이만큼이나 남았다는데!
좌측 - 자연의 봄 : 봄봄 연지 작약색/ 우측 - 록시땅 : 틴티드 셰어버터밤 레드커런트

봄봄 연지는 2년쯤 쓴 것 같고 록시땅꺼는 2007년 3월에 긁어다 립밤을 만들었으니 3~4년 된 것 같다 ㅜㅜ
이정도면 유통기한은 다들 가뿐히 넘긴 듯?
봄봄연지 3.2g 록시땅 8ml...
봄봄 연지는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발랐던 건데 저거밖에 못썼다.
(록시땅꺼도 긁어서 립밤 만들기 전에 저정도밖에 못쓴듯;)

입술도 얇은데다 화장도 잘 안하고 화장 수정도 잘 안하니;;

여튼 용량이 완전 적은 거 머가 있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친구꺼 발라보고 맘에 들었던 포지틴드 샘플2.5ml짜리를 보는데 가격이 넘 비싸...17500원이라니..
근데 보다보니 베네틴트도 맘에 들어...역시 2.5ml짜리인데 비싸 ..살만한데라고 생각한 판매자 거는 11400원.(가품도 있다고 해서)
둘 다 같이 파는 데도 없고. 소분해서 팔긴 하든데 소분해서 파는 건 가짜일 수도 있고 무엇보다 팁브러쉬가 들은 용기에 넣어줘서 맘에 안들고..(팁브러쉬를 안 좋아한다. 왠지 엄청 더러워보여서 ㅡㅡ;;;)걍 옥션 쿠폰으로 둘 다 질러버렸다. 고민을 너무 하게 하는 건 안사거나 확 사거나 해야 정신적인 데미지가 준다는 신념 때문에 ㅎㅎ.

이 샘플들은 요렇게 브러쉬로 되어 있어서 맘에 들어 샀다.
혹시 나중에 더 사게 되면 대용량 정품 사다가 친구랑 나누던가 해야지 ㅎ



그거는 그거였고 또 용량 작은거 생각하다보니 옛날에 대학시절 나름 인기였던 안나수이 링루즈가 생각났다.
그건 무려 0.8g!!! 립스틱은 유통기한이 2년이래는데 나라도 그안에 쓸법하다!!!

이렇게 반지인데 루즈가 담겨있음.

이쁘지만(어쩐지 캡틴 플래닛 간지!!!) 좀 크고 끼고 다니기엔 불편할 거 같아서 요새 수시 때때로 잃어버리고 다니는 핸드폰에 달아주게 안나수이 미니 루즈로 샀다. 미니루즈는 1.2g인데 설마 이것도 남지는 않겠지 ㅡㅡ;

날씬한 내 폰은 미니루즈에 원래 달려있는 금속 체인을 거부하기에 줄은 만들어 달았다. 거울이 달려있어서 맘에든다 +_+! 장미향도 솔솔 나고. 다 쓰면 다른 색으로 채워야지. 음하하-

안나수이 베스트셀러라는 수이루즈 G400(빨간색)을 사고 싶은데 비싸고,,, 유사한 미샤의 어퓨 써큘런트도 있는데- 가격도 착하게 무려 4300원! - 무엇보다 둘다 내가 쓰기에는 너무 많고 ㅡㅡ.. 친구한테 물어보고 사서 나누던가 얻어쓰던가 해야지. 근데 가지고 있는 것들도 많은데 과연 다 쓸 수 있을까???

앗, 로즈버드 살브 민티드 로즈를 빼먹었네.

핑크색이 나지만 거의 색이 없다. 바르면 화~하고 민트 냄새가 나는 것이 약간 치약 바른 듯한 느낌도 나고 --; 민트향이 장미향이랑 은근히 섞여서 오리지날보다 더 맘에 든다. 쫀쫀하지만 아주 조금 바를 수도 있어서 만족. 조금 바르면 유리아주보다도 덜 기름진 느낌이 날 수 있다.

근데 산지 얼마 안되었는데 어째서 저만큼이나 줄었냐면...팔뚝과 얼굴에 처덕처덕 발랐기 때문 =ㅁ=;;;
로즈버드 살브류는 거친 피부 쓸린 피부에 다 발라도 된다 써있어서-약간 바세린 같은 용도- 햇볕화상 입은 팔과 얼굴에 덕지덕지 발랐다. 많이 바르면 끈끈한 편이니 큐티클이나 각질부위에 바르는 정도가 좋겠음;

원래 내가 가지고 있던 화장품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건


록시땅 틴티드 셰어 버터 립밤은 이제 내용물 퍼서 버려야지. 봄봄연지도 퍼서 버려야 하는데 좀 아깝네.
유리아주 스틱 레브르는 원래 남친 준 건데 안바르길래 다시 회수ㅡㅡ. 봄봄 연지를 틴트처럼 바르고 그 위에 바르면 글로시 하고 좋았다. 걍 건조할 때도 바르고. 여기에 에보니 연필만 가지고 눈썹 좀 칠해 주는 게 끝이다.

앞으로 여러가지 행사가 있으니까 그때만이라도 좀 신경쓰려는 중.  아아 지구인 여자로 사는 거 힘들다 =_=..

by page | 2009/08/03 20:17 | 쇼핑 | 트랙백 | 덧글(4)

오이 맛사지


토요일출발, 1박 2일 제주 올레 다녀와서 양 팔과 얼굴이 불타올랐다 +ㅁ+...
햇볕에 오래 맞으면 아프다는 걸 깨달았다; 근육통같아 ;ㅁ;
그렇게 다녀봤어야 알지.
같이 간 친구나 나나 도시의 화초 ㅎㅎ

어떻게든 얼굴을 복구하겠다고 얼굴에 오이 맛사지-
음 어쩐지 아름다워보임 ㅎㅎ
























괜찮은 거 같아 팔에도 했음.
하고 나니 오른팔에서 껍질이 쫘악쫘악 벗겨짐.
싸구려 프랑크 소세지가 된 느낌 --

화장품 진짜 안쓰는데 덕분에 썬크림 질렀다..ㅜㅜ
근데 왜 립스틱 지름신도 같이 왔을까? ㄷㄷ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안나수이 미니 루즈에 포지틴트 샘플 베네틴트 샘플까지;;;꺅;
사실 고민하는 거 힘드니까 질러버려! 라는 주의가 전염되어서..

이번에 지른거만 해도 한 이년동안 쓰고 남겠구만.
최근 몇년간 입술에 바르는 거 지금 쓰는 유리아주 빼고 1g 이상 쓴 게 없는 것 같음;  죄다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는 것들. 아까워 ㅠㅠ 위에 지른 것들도 고민고민해서 최소한의 용량으로 샀는데 과연 다 쓰게 될까;

틴트 처럼 쓰던 봄봄 연지는 원래 3.2g인데 한 0.3g 쓴 것 같다.;;;;
-> 이것도 유통기한 넘고.
록시땅 틴티드 립밤 같은거는 8ml나 되므로 나는 평생 쓸 양 --
-> 이것도 역시 유통기한 넘어 버려야 함.
로즈버드 살브 오리지널은 일반인들도 다 못쓴다는 22g ㄷㄷㄷ
-> 역시 유통기한 넘어 버림. 캔은 맘에 들어서 내용물만 ㅎㅎ
     이건 손이건 팔꿈치건 열심히 발랐었는데 ;ㅁ;
그래서 새로 산 로즈버드 민티드 로즈는 아예 사자마자 친구주려고 5ml짜리 빈 케이스에 가득 덜어놨다.
각질 제거용으로 열심히 써줘야지 ㅎㅎ

비비 크림도 지르려다 참음 --.. 어차피 행사용 아니면 안바를텐데. 클렌징도 귀찮고..
앗 5g짜리 샘플도 있네. 일회용은 애매하게 남아버리니 이거면 몇 달 쓰겠다. 또 질러야 +_+?
자꾸 보면 볼수록 머리가 복잡해지는 것이 =ㅁ=...멀 사야 되는 거야!!! --  화장품의 세계는 너무 광대해....
어떻게든 오늘 내로 승부를 보고 신경을 꺼야겠다 --...


덧 1 : 아아 결국 화장품 사이트 3 군데에 회원가입을 했다. 거기서 날아올 BB크림 샘플 만으로도 수개월 쓸 듯.

by page | 2009/07/31 04:11 | 일상 | 트랙백 | 덧글(4)

달리는 중

이주째 명동의 공방에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면서 가죽 가방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딱딱한 통가죽 가방이 아니라 부드러운 가죽으로 명품 가방-에르메스-를 만드는 방법이다. 

배우면서 내 가방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작업을 진행중이다. 

명함, 로고를 디자인 했고 현재 제작 중에 있다.

조만간 소품 디자인도 시작할 예정.

솔직히 성공할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지만

능력과 노력과 가능성에 모든 것을 걸고 열심히 하려고 한다..


동시에 연애도 달리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좋아하던 직장 동료랑 잘 되어서 내 인생에 꽃피는 중. ㅎㅎ

문제는 공방에서 수업을 시작하는 시기랑 거의 비슷하게 시작해서 

엄청 여유롭던 내 생활이 마구 바빠졌다.


공방은 명동, 집은 안산, 애인과 학원이 있는 곳은 분당..

진짜 체력 보충이 필요하다. 시간도 너무 모자라고..왜 사람들이 결혼하는 지 이제야 알겠다니까.


그래도 내자리를 찾아 가는 것 같아서

힘들지만 행복한. 그런 요즘.

by page | 2008/12/04 23:46 | 잡담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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